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여행 정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난리입니다. 예전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수복강녕 (壽福康寧)의 삶과 무병장수(無病長壽)의 삶을 추구하였습니다. 오래 살고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평안하게, 아프지 않고…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지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빠르게 전세계로 확산되며 관련 용품들인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강청결제등이 품귀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잠정 명칭을 '2019-nCoV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권고했습니다. 2019는 해당 바이러스가 확인된 2019년을, 'n'은 신종(neo), CoV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뜻하게 되는데, 결국은 호흡기 질환이라는 겁니다. 또한..

지금까지 이런 워킹투어는 없었다.워킹투어인가 차량투어인가 하이브리드 워킹투어[브런치 투어 부다페스트]를 소개합니다 브런치 투어 부다페스트는 매일매일 데이투어와 야경투어 진행을 합니다. -데이투어- 브런치 투어의 시그니처 투어데이투어는 워킹투어 + 차량투어 [하이브리드 투어] 입니다.워킹투어 진행 후 부다페스트 워킹투어에서 유일하게 대중교통으로가지 못했던 겔레르트 언덕을 차량으로 이동을 합니다. 부다페스트 검색을 해보신 경우 다 아시겠지만시내중심에서 겔레르트 언덕 택시를 타고 이동시 최소!! 한화로 12000원이라는 사실(부다페스트 택시비 비쌉니다 기본금액 3000원부터 시작) 겔레르트 포함한 데이 워킹투어가 단 3만원(인당 가격)에 진행을 합니다 *브런치 투어 유일한 조건!!!최소 4인 이상일 시 진행을..

아베마르 복용법 아베마르 리오필(가루형) -하루에 물 100ml~200ml에 아베마르 1포를 섞어 드시면 됩니다. 아베마르 캡슐 -하루에 몸무게 기준 45kg 이상 10캡슐 45kg 미만 8캡슐 섭취하시면 됩니다. 주의 주스 등 비타민C가 포함된 음료와 함께 섭취하지 마세요. 헝가리에서 개발된 밀 배아 추출로 만든 아베마르. 아베마르 직구 또는 해외배송으로 구매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정말 헝가리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얼마일까요? 직접 알아 보고 배송료와 인권비 등 생각해 보았어요. 사진에 보시면 빨간네모 박스 안이 현지에서 팔고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 가격에다가 인권비 + 배송비 까지 하면… 보통 해외배송으로 구매하셔도 20~25만원 선이면 충분할것 같군요. 혹시라도 너무나 터무니 없는 가격인 3..

헝가리 호박약이자 전립선에 좋기로 소문이 난 페포넨을 소개합니다. 페포넨/페포넨 프리모란?순수 자연 호박씨 기름을 함유한 특수영양식품입니다. 호박씨 기름의 효능호박씨 기름은 민간의학에서 지난 20년 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효과적인 약리작용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호박씨 기름은 여성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얼굴, 손, 발이 자주 부어 고민하는 여성과 갱년기 여성, 성장기의 여성, 출산후의 산모에게 최적입니다.또 한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하는 남성에게가장 효과를 보증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전립선 비대증?50대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60대에는 전 남성의 60%가 전립선 이상증세를 보이는 불가피한 노쇠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약리작용1. 전립선 비대증에 수반되는 현상을 감소시킨다.2. 높아진..

헝가리 워킹홀리데이 예전보다 헝가리로 워킹홀리데이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이 늘었군요가까운 오스트리아의 경우 워킹홀리데이 기간이 반년이기도 하고오스트리아 물가에 비해 착하기도 해서 일까요 신청기간연중신청가능 신청자격 - 한국 내 거주지가 있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만 30세 미만의 신청인 - 가족 동반 불가능 - 귀국 항공권 보유 또는 귀국 항공권 구입을 위한 충분한 금액을 보유한 자 - 헝가리 체류기간 동안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한 자 - 헝가리 체류기간 동안의 의료보험 - 과거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참가하지 않은 자 - 범죄기록이 없는 자 신청서류(국내신청시) - 신청서 작성 - 범죄경력증명서(영문) - 항공권 예약증 - 영문 계좌 잔고증명서 (최소 미화..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월경에 직접 피부에 닫는 생리대를 잘 보고 사용해야 겠지요? 최근에는 유기농이라고 해놓고도 화학흡수제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니까요.. 그래서 저는 유럽 바이오 제품을 사용해요.현지인이 추천해 주신 제품인데 사서 직접 뜯어 보고는 안심하고 쓰고 있답니다. 확실히 바꾸고 나니 저는 생리통이 조금 나아졌어요. 물론 꼭 생리대 때문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그런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요즘엔는 순면이라고 적혀있어도 믿을 수가 없어 저는 사용전 뜯어봤어요!!

많은 여행사들의 상품들이 있고, 여행 상품에 대한 설명이 매번 맞는거 같지는 않다. 동유럽 하루의 트렌스퍼를 위해 50 인승 렌트가 가능하지 않다는 얘기는 첨이다..8 인승, 12 인승, 20 인승, 30 인승 54 인승, 버스 렌트 다 가능하다. 2. 부다페스트 군델이 맛이 별로 였다 ?? 한국 사람 80 명 ??? 식당의 음식 맛으로 따지자면 미슐랭도 다들 주관적이다.. 군델은 거기에 걸려있는 뭉까치의 “ 돌아온 병사 ”라는 그림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식당이다. 우찌 감히 거기서 런치메뉴를 드시면서 이 식당이 별로라 얘기 할 수 있는지… 시간 있으심.. 제대로 된 와인에 제대로 된 음식을 드세요.. 이 식당은 부다페스트 역사를 풍미하는 멋진 식당이다. 감히 일반 미슐랭에 댈만한 식당이 아니다. 가..

부다페스트 근교 명소인 다뉴브 밴드( 에스테르곰, 비셰그라드, 센텐드레)를 차량을 이용하면 시간내에 다 보실 수가 있습니다. 에스테르곰 대 성당은 헝가리의 페렌츠 리스트가 미사를 위해 곡을 쓴곳이기도 합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중부유럽 교구의 중심이었던 에스테르곰에서 프란츠 요세프 시시의 제관식이 열린곳이기도 합니다. 비세그라드는 현체재의 원조였던 동유럽 4 국 동맹, 비세그라드 동맹의 장소이며, 한때 몽고군의 칩입을 피해 사람들이 대피한 곳이기도 합니다. 드라큘라 백작이 2 년간 감금 된 곳이기도 합니다. 헝가리의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센텐드레는 공예마을입니다. 현재도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으며, 센텐드레는 세르비아 사람들이 강 무역을 하던 항구도시 이기도 합니다. 유의사항* 포함..